심포지엄
개관 20주년 기념 ·신판 도록 간행 기념 심포지엄
「재일동포의 미래를 엮다 - 자료관에 요구되는 역할과 향후의 기대」

- 일 시:2025년 11월 22일 (토) 13시~17시
장 소: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1,000엔 (회원 800엔, 학생 500엔)
자료관은 11월 24일에 창설 2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간 다방면의 지원 아래 재일동포 100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 수집, 보관, 전시에 진력함으로서, 창설 당시의 목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몇 년 사이에 우토로 평화기념관, 오사카 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 고베 재일코리안 생활과 말의 박물관, 다문화 공생을 지향하는 가와사키 역사박물관 등, 일본 각지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재일코리안 전시 시설이 잇달아 개관했습니다. 또한 재일동포의 다양화와 함께, 재일동포를 둘러싼 환경도 큰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재일동포의 과거와 현재를 비추는 시각은, 희망찬 미래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와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자료관의 현황을 다시 바라보고 앞으로의 사명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관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프로그램〉
- [제1부] 테마 강연·종합토론 13:00~15:30
- 「재일의 역사」의 의의와 그 계승의 과제
토노무라 마사루 (도쿄대학 교수) - 지금, 왜 「퍼블릭 히스토리」가 요구되고 있는가?-에스닉 뮤지엄을 통한 가능성의 모색
김경묵 (와세다대학 교수) - 앞으로의 재일동포는
후카자와 우시오 (작가) - ◆코멘테이터
히구치 유이치 (전 고려박물관 관장)
박 일 (오사카시립대학 명예교수)
박주희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학생) - [제2부] 고 진창현 씨 제작 바이올린 연주회 16:00~17:00
- ◆연주자
리 아야카 (바이올린), 손상경 (바이올린/피아노)
◆연주곡
봉선화, 황성의 달, 그 외
제2회 역사영상 심포지엄 '영화로 이야기하는 한일관계의 심층'

- 2010년 6월 19일(토) 10시 30분~18시 30분 한국문화원 한마당홀
한국의 동북아역사재단과의 공동 개최. '한국병합' 100년을 맞이해 한일의 역사 연구가와 영화 관계자가 영화를 통해 본 한일관계의 과거와 지금을 이야기합니다.
◇상영작품
① '사랑과 맹세' (1945년5월, 감독:이마이 타다시=今井正, 최인규)
② '호타루' (2001년, 감독:후루하타 야스오=降旗康男)
③ '사랑의 묵시록' (1995년, 감독:김수용)
◇발표
① '영화로 보는 한일관계의 갈등과 화해' (김정원)
② '국책 영화에 그려진 내선일체' (우츠미 아이코=内海愛子)
◇패널디스커션 (오덕수=呉徳洙, 마에다 켄지=前田憲二, 타카야나기 토시오=高柳俊男, 남상구)
오사카 심포지엄 '재일코리안의 미래 예상도'

- 2010년 10월 16일(토) 13시 30분~17시 오사카국제회의장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설 5주년을 기념해 개최. 강제적인 '한국 병합' 100년을 계기로 현시점에서의 일본 사회와 재일코리안 사회를 바라보고, 향후 공생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어떠한 과제가 있는지 재일코리안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합니다.
◇강연 '재일코리안의 미래예상도' (강사:박일=朴一)
◇패널디스커션(백진훈=白眞勲, 김선길=金宣吉, 이미엽=李美葉, 정병채=鄭炳采, 이지치 노리코=伊地知紀子)
도쿄 심포지엄 '한일 역사 인식의 차이'

- 2010년 11월 13일(토) 13시~18시 재일한국YMCA 스페이스와이홀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설 5주년을 기념해 오사카에 이어 개최.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로부터 행방된지 65년을 맞이한 지금도 한일 역사 인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강제적인 '한국 병합' 100년을 계기로 현시점에서의 한일 역사 인식의 차이를 바라보고 향후 과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강연
① '고대 일한 관계사에서 보는 식민지 사관과 극복' (강사: 이성시=李成市)
②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郎) 사관 비판 - 언덕 아래는 억수비가 내렸다' (강사: 강덕상=姜徳相)
③ '한국병합조약 강제의 실상' (강사:이태진)
④ '식민지 지배 아래 조선에 있어서의 징병제도' (강사: 미야타 세츠코=宮田節子)
◇종합토론 (사회:신창우=愼蒼宇)
제3회 역사 영상 심포지엄 '영화로 이야기하는 한일관계의 심층Ⅱ - 동화 정책과 창씨개명'

- 2011년 6월 11일(토) 10시 15분~17시 30분 한국문화원 한마당홀
동북아역사재단과의 공동 개최. 식민지 시대 일본에 의한 동화 정책과 창씨개명에 초점을 맞춰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 인식의 차이와 한일 관계의 과제를 서로 이야기합니다.
◇상영작품
① '족보' (1978년, 감독: 임권택)
② '망루의 결사대' (1943년, 감독: 이마이 타다시=今井正)
◇발표
① '영화 족보와 창씨개명의 진실' (미즈노 나오키=水野直樹)
②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좌절의 시선' (김정원)
③ '식민지 시대의 휴머니즘' (사토 치히로=佐藤千広)
④ '프로파간다에 그려진 조선 민중과 유언비어 속의 조선 민중' (남상구)
기획전개최기념 한일학술회의
일본에서의 한국독립운동과 일본인

- 일 시: 2016년 9월 29일 (목) 13시 ~18시
장 소:재일본한국YMCA 아시아청소년센터 9층 국제회의실
입 장: 무 료 (정원 100명)
주 최: 독립기념관
후 원: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일본식민지교육사연구회
◆프로그램
- 13:00~13:20
- 개회사
- 13:20~13:50
- 제1주제
2・8독립운동과 요시노 사쿠조
발표: 배영미(리츠메이칸 대학 코리아연구센터 전임연구원) - 13:50~14:20
- 제 2주제
<Japan Advertiser>의 한국독립운동보도와 그 영향
발표: 홍선표(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 - 14:20~14:50
- 제 3주제
일본에서의 한국독립운동과 일본인변호사의 활동
발표: 오노 야스테루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조교) - 휴식(10분)
- 15:00~15:30
- 제 4주제
오하라 사회문제연구소와 재일한인의 사회운동
발표:김경남(경북대학교 교수, 법정대학 오하라 사회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 - 15:30~16:00
- 제 5주제
1930년대 일본에서의 한국독립운동과 일본인
발표:윤소영(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 휴식(10분)
- 16:10~17:50
- 종합토론
사 회: 이명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패널리스트 : 사노 미치오 (어린이교육 호센대학) , 정우종(오타니 대학)
나가타 아키후미(죠치대학), 이명화(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김주용(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문의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03-3457-1088 독립기념관 82-41-560-0414
재일한인역사자료관 토요세미나 100회 기념·개관11주년 기념 심포지엄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의 현재, 그리고 미래」

- 일 시:2016년 12월 3일(토) 13시~18시
장 소: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무료 (사전예약제)
주 최:재일한인역사자료관
후 원:재외동포재단, 재일본대한민국민단
- ◆축하 인사 13:00~13:20
- 오공태(한국민단중앙본부 단장), 김용길(주일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 ◆기조 강연 13:20~14:20
- 「기억의 장」으로서의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의 가능성과 과제
키미즈카 요시히코 (도쿄학예대학 교수) - ◆보 고 14:30~16:30 (각 30분)
- 1.한국 근현대사와 재일동포 - 동아시아 관점에서 본 기억의 '현재'
정재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 2.박물관에서의 역사 전시의 가능성 - 국립역사민속박물관에서의 「재일」전시를 사례로 하여
쿠루시마 히로시 (국립역사박물관 관장) - 3.오럴 히스토리로서의 재일 여성의 역사
송연옥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명예교수) - 4.자료관 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 - 재일 역사에 빛나는 사람들의 기억
박 일 (자료관 이사, 오사카시립대학 교수) - ◆종합토론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의 현재, 그리고 미래 16:45~18:00
- 사 회: 송연옥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명예교수)
패널리스트: 정재정, 쿠루시마 히로시, 박 일, 키미즈카 요시히코, 강윤모 (재외동포재단 파견주재관)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6회 기획전 특별기획
「박경식 서거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 일 시:2023년 7월 22일 (토) 13시~17시
장 소: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1,000엔 (회원 800엔, 학생 500엔)
주 최:재일한인역사자료관
- ◆인사말 13:00~13:20
- 재일동포사회에 있어서의 박경식, 그 업적의 의미
이성시 관장 - ◆테마 강연 13:20~15:20
- 1. 박경식 선생님께 배우다
히구치 유이치 (재일조선인운동사연구회 회원) - 2.동시대사 연구로서의 박경식·전후 재일조선인사 연구
코바야시 토모코 (후쿠오카교육대학 교수) - 3.박경식 선생님의 재일조선인운동사 연구의 의의
미즈노 나오키 (교토대학 명예교수) - 4.한국에 있어서의 박경식 연구의 영향, 재일조선인사 연구의 동향
김광열 (광운대학교 교수) - ◆종합토론 박경식 서거 20년, 지금 박경식을 이야기한다 15:40~17:30
- 사 회: 이성시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 와세다대학 교수)
코멘테이터: 문경수(리츠메이칸대학 교수), 카와 카오루(시가현립대학 준교수)
2·8 독립선언, 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2·8 독립선언의 의의」

- 일 시:2023년 7월 22일 (토) 13시~17시
장 소: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1,000엔 (회원 800엔, 학생 500엔)
1919년 2월 8일, 도쿄 YMCA에서의 조선인 유학생들의 독립선언으로부터 100년을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선언은 곧 조선에도 전해져, 3·1 독립운동에도 계승되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중국에서는 5·4 운동이 전개되는 등,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민족 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만, 이러한 일련의 흐름의 배경에는, 도쿄 유학생들의 민족을 넘어선 연대가 있었습니다. 1915년의 대화(對華) 21개조 요구 이후, 조선인 유학생과 중국인 유학생 간의 연대가 긴밀해지고, 기독교와의 교류는 출판 활동을 활성화시켰습니다. 또한 청년들의 네트워크는 일본에 국한되지 않고 상하이에도 퍼져 나갔습니다. 도쿄 유학생들의 활동과 네트워크에 주목하며, 당시의 시대 상황을 규명하여 2·8 독립운동의 의의를 동아시아 차원에서 의논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 ◆개회사 13:00~13:15 이성시 관장
- ◆기조 강연 13:15~13:55
- 2·8 독립선언의 중층성 - 3·1 독립운동의「도화선」을 넘어서
오노 야스테루 (규슈대학) - ◆테마 강연 13:55~15:10 (각 25분)
- 2·8 독립선언이 가져온 것 - 유학생과 총독부/일본 사회 양쪽에 있어서 -
배영미 (오사카대학) - 3·1 독립운동과 기독교 - 무엇이 「기독교」적인가?
마츠타니 모토카즈 (도호쿠가쿠인대학) -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반제국주의·반식민지통치운동과 대만인 유학생
지쉬펑 (와세다대학) - ◆종합토론 15:30~17:00
- 사 회: 이성시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 와세다대학 교수)
코멘테이터: 오노데라 시로 (사이타마대학), 정영환 (메이지가쿠인대학)
「재일한인의 역사를 재고하다-기억과 기록을 바라보며」

- 일 시:2023년 7월 22일 (토) 14시~17시 30분
장 소: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1,000엔 (회원 800엔, 학생 500엔)
지금, 다양한 시점에서 재일한인의 역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랜 기간에 걸쳐 개인사의 시점에서 재일한인의 삶을 응시한 작품을 발표하신 현선윤 선생님과, 수많은 보도자료와 사진을 발굴하여 해방 전후에 걸친 재일한인의 생활사를 논의하신 츠카사키 마사유키 선생님을 초빙하여, 기억과 기록을 바라보며 재일한인의 역사를 재고하는 실마리를 얻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 ◆개회사 14:00~14:15 이성시 관장)
- ◆테마 강연 14:15~15:45 (각 40분)
- 한 재일 2세가 본 재일한인의 세계
현선윤 (오사카경제법과대학 아시아연구소 객원교수) - 사진으로 보는 해방 전 재오사카 조선인들의 생활사
츠카사키 마사유키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 연구원) - ◆종합토론 16:00~17:30
- 사 회: 이성시 관장
코멘테이터: 후카자와 우시오 (소설가)
관동대지진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무엇이 시민을 학살로 몰고 갔는가 - 관동대지진의 비극을 공유하고 전하기 위해 - 」

- 일 시:2023년 9월 2일 (토) 13시~17시
장 소: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1,000엔 (회원 800엔, 학생 500엔)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은 재일동포에 관한 자료를 수집, 전시 및 공개하여 재일동포의 역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2005년에 개관, 지금까지 재일동포의 역사를 일본 근현대사에 자리매김하여 공유하고 계승하는 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 왔습니다. 올해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늘날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학살이란 비극이 왜 일어났는가, 최신의 연구 성과와 시민의 필드워크를 통해 드러난 여러 사실에 바탕한 의논을 통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신뢰의 끈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프로그램〉
- ◆개회사 13:00~13:15 이성시 관장
- ◆테마 강연 13:15~15:00 (각 30분)
- 사람들은 왜 학살로 나아갔는가
와타나베 노부유키 (작가) - 진재 작문이 전하는 요코하마의 관동대지진
고토 아마네 (관동대지진 연구자) - 영상 제작으로 본 관동대지진
Soo Hugh 수 휴 (TV 각본가·AppleTV+『PACHINKO 파친코』제작총책임자)
【『PACHINKO 파친코』관동대지진 장면 및 인터뷰 영상】 - ◆종합토론 15:20~16:50
- 사회:이성시
코멘테이터:이규수 (전북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토베 히데아키 (도쿄경제대학 교수), 배영미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해방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해방 후 80년,「재일동포」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한다」

- 일 시:2025년 8월 9일 (토) 14시~17시
장 소: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1,000엔 (회원 800엔, 학생 500엔)
올해는 해방 후 8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간 재일동포를 둘러싼 환경에는 큰 변화가 있었으며, 이에 수반하는 재일동포의 다양화와 복잡화가 진행 중입니다. 일본이 해방 전의 「다민족」제국에서 단일민족 신화에 기반한 민족국가(에스닉 네이션)로 변모하는 가운데, 재일동포는 해방 후에 탄생한 두 개의「조국」의 입장에서 민족 통일을 희구하는 한편, 정주외국인으로서의 권익 옹호 활동을 끈기있게 축적해 왔습니다. 또한 80년대부터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온 정주자를 새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재일동포들의 해방 후 80년사를 돌아보며 그간의 중대한 역사적 변곡점을 주목함과 함께, 현재의 재일동포를 파악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점에 기반한 논의를 심화시켜, 재일동포의 미래의 지침을 찾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 ◆개회사 14:00~14:10 이성시 관장
- ◆테마 강연 14:10~15:30
- 전후 재일조선인의 발자취 -<주민>의 논리와 <민족>의 논리 사이에서
문경수 (리츠메이칸대학 명예교수) - 재일동포의 현재 -「축적의 부재」를 생각한다
이순애 (전 토야마국제대학 조교수) - 「재일동포」의 현황과 미래 – 국적문제를 둘러싸고
류혁수 (요코하마국제대학 명예교수) - ◆종합토론 15:40~17:00
- 사회:이성시
코멘테이터:이지치 노리코 (오사카공립대학 교수), 토노무라 마사루 (도쿄대학 교수), 사토 히사시 (전 현대어학숙 사무국장)
관동대지진 102주년 기념 심포지엄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연구의 성과와 과제」

- 일 시:2025년 9월 6일 (토) 13시 30분~16시 30분
장 소: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1,000엔 (회원 800엔, 학생 500엔)
재일한인역사자료관에서는 2023년 9월에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이하여 심포지엄「무엇이 시민을 학살로 몰고 갔는가」를 개최하여, 관동재지진의 비극을 공유하고 전하기 위해 새로 발견한 자료에 바탕하여 공유해야 할 사실의 지침을 제안했습니다. 그 후, 새 자료에 바탕한 와타나베 노부유키 선생님의 연구가 한층 진전되어, 올 7월에『관동대지진 학살의 의문을 풀다 -왜 발생하고 망각되었는가』(치쿠마선서)가 간행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 책을 단서로 하여 기존 연구를 어떻게 계승하고 넘어서야 하는지를. 연구사를 재검토하는 한편 새로운 연구의 의의를 해석하고, 오랜 기간 이 연구에 종사해 온 관계자 및 일본 근대사 연구자와 논의하여, 그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 ◆개회사 13:30~13:40 이성시 관장
- ◆테마 강연 13:40~15:00
- 강덕상의 조선인 학살 연구의 사학사적 검증
한광훈 (바이카여자대학 전임강사) - 학살은 왜 발생하고 망각되었는가
와타나베 노부유키 (작가) - ◆종합토론 15:15~16:30
- 사회:이성시
코멘테이터:고토 아마네 (관동대지진 연구자), 토베 히데아키 (도쿄경제대학 교수)